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국감2017] 이원욱의원 "이중근 부영 회장, 국감 불출석시 청문회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원욱 "이미 10명 의원들로부터 서명받아"

[뉴스핌=김지유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것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 회장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요구는 물론, 그가 오후 질의시간까지 출석하지 않으면 현안조사 청문회를 개최하겠다는 주장도 나왔다.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을)은 국토부 종합감사에서 "오늘 이중근 부영 회장이 끝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다면 국토위에서 부영주택에 대한 현안조사 청문회 개최를 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저뿐만 아니라 정동영·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6명 국회의원이 이중근 부영 회장 증인출석 요구했다"며 "이 회장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요청할 현안조사 청문회를 위해 이미 10명 의원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 회장 <사진=뉴시스>

최근 부영은 아파트 부실시공과 과도한 임대료 인상이 논란됐다.

지난 16일 최양환 부영 사장이 국토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부실시공에 대한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소명이 충분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국토위는 이 회장에 대한 증인출석을 다시 요청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날 대한노인회 회장 자격으로 '울산 노인의날 행사 참석'해야 한다며 국토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회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국감 출석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원욱 의원을 비롯한 일부 국토위원들은 이 회장이 이날 국정감사에 불출석하면 현안조사 청문회 개최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지난 16일 최양환 사장의 국감 출석 때 사실상 부영이 이 회장의 1인 경영체제라 이 회장이 아니면 부영에 대해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며 "지금이라도 이 회장이 반드시 출석하도록 동행명령장 발부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