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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LG유플러스, 홈IoT·AI 등 신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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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141억원, 전년비 1.3% 증가
매출도 11.8% 늘어난 3조596억원 달성
유무선 등 모든 사업 성장세, 신사업 강화

[뉴스핌=정광연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유무선 사업뿐 아니라 데이터, 홈 IoT(사물인터넷) 등 모든 사업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강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매출 3조596억원, 영업이익 2141억원, 당기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와 1.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6.6% 늘었다.

마케팅 비용이 13.4% 증가한5520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는 것은 눈에 띈다.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 2017년 3분기 실적표. <자료=LG유플러스>

전체 매출 중 무선매출은 LTE 가입자 순증 지속과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3.6% 증가한 1조406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LG유플러스 전체 무선가입자 1303만3000명 중 LTE 가입자는 1186만1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91% 수준이다.

3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선택약정할인율 증가 등의 요인으로 3만5316원을 기록, 2분기에 비해 1.19% 감소했다. 반면 총 순증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9.8% 증가한 20만2000명을 기록하며 ARPU 감소폭을 상쇄했다.

유선매출은 IPTV·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 등 TPS(Triple Play Service) 사업 및 데이터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비 7.3% 늘어난 9622억원을 달성했따.

TPS사업 매출은 12.2% 증가한 4497억원이며 특히 IPTV 가입자가 2분기에 비해 3.6% 늘어난 342만9000명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376만8000명으로 전분기에 비해 1.3% 증가했다.

전자결제, 기업메시징, 웹하드 등을 포함한 데이터 사업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대비 5.2% 증가한 4243억원이다. e-Biz 매출이 15.3% 늘어난 1878억원으로 데이터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홈IoT 서비스는 3분기 말 기준 92만 가입 가구를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다 실용화 상품과 가입자를 보유한 홈IoT는 물론 산업·공공IoT 서비스로 IoT 일등 사업자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혁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양질의 성장을 지속하며 미래수익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AI 등 신사업 분야 역량 강화,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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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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