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뉴스핌 김진수 기자] 포항에서 역대 두 번째 강한 규모인 5.4 강진이 지난 15일 발생했다. 16일 경북 포항 북구 지역을 찾은 김진수 기자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본 현장은 심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6일 18:29
최종수정 : 2017년11월17일 09:19
[포항= 뉴스핌 김진수 기자] 포항에서 역대 두 번째 강한 규모인 5.4 강진이 지난 15일 발생했다. 16일 경북 포항 북구 지역을 찾은 김진수 기자는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본 현장은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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