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일 포항을 방문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 고 의원은 영일만 횡단대교를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고 정부와 국회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 박희정·오중기 후보는 영일만 횡단대교 조기 착공 건의서를 고민정 의원에게 전달하며 조기 실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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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이 경북 포항을 찾아 '영일만 횡단대교 지원'을 약속하며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1일 박희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고 의원은 전날 저녁 포항을 방문해 박 후보와 함께 영일대해수욕장과 철길숲 일원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박희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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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은 이날 거리 유세에서 "영일만 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영일만 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바꾸는 국가급 프로젝트"라고 강조하고 "핵심은 기재부와 국토부를 움직이는 예산·재정 지원인데, 그동안 국민의힘 시정 아래에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고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영일만 횡단대교는 물류·관광·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실제로 생기도록 사업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포항의 중요한 국가 사업이 더 이상 될 듯 말 듯한 숙제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영일만 횡단대교는 포항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미래 인프라"라며 거듭 조기 실현을 약속했다.
박희정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고민정 의원에게 '영일만 횡단대교 조기 착공 건의서'를 제출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