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11/24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0.06%↑, 주간 0.8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53.82 (+1.90, +0.06%)      
선전성분지수 11168.39 (-7.08, -0.06%)        
창업판지수 1782.66 (-12.12, -0.68%)   

[뉴스핌=홍성현 기자] 24일 중국 상하이지수는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0.87% 떨어졌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선전과 창업판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0포인트(0.06%) 오른 3353.82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8포인트(0.06%) 하락한 11168.39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創業板)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12포인트(0.68%) 내린 178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34 % 하락한 3340.38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장을 연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며 3353.82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대출 규제 소식의 여파가 다소 잦아든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에 따라 중국석유(中國石油 601857.SH) 등 석유관련 종목이 크게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금주 중국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3400선을 회복했었다. 그러나 23일 연중 최대 낙폭으로 급락했다. 신규 온라인 대출규제 소식에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은 22일 온라인 개인 간(P2P) 대출업체에 대한 신규 허가를 중단하고, 소액 대출업체의 허가지역 외 영업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금융 당국은 자산관리상품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 바 있다.

중국 매체 중궈왕차이징(中國網財經)은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중국 증시가 크게 요동친 것은 모두 단기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서서히 상승하는 느린 황소장(慢牛)이 펼쳐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업종별로는 석유, 항공운수, 유색(비철)금속 섹터가 강세를 보였고, 반면 통신서비스, IT기기, 전자부품 관련주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을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절상하면서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달(10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24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810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환율인 6.6021 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32% 상승했다.

인민은행은 24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통해 500억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RP 물량은 300억위안으로 순공급 물량은 200억위안이다.  금주(20일~24일) 인민은행은 역RP로 총15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날 상하이와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076억위안과 2326억위안이었다.

24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텅쉰차이징>
24일 선전성분지수 추이 <사진=텅쉰차이징>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