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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구래역금성백조예미지' 12월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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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에 첫 46층 높이로 공급

[뉴스핌=김지유 기자]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다음 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8일 금성백조건설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동, 아파트 총 701가구와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8㎡ 478가구와 90㎡ 223가구, 오피스텔은 84㎡ 78실로 공급된다.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다음 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사진=금성백조>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로 지어진다. 또 최고 3층 높이로 모든 동에 필로티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안에 축구장 1.5배 크기(약 1만3280㎡)에 달하는 대형 중앙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지하주차장 입구 근처에 학원 및 유치원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규모 6.5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도 적용된다. 전 가구는 판상형, 4베이(bay) 구조, 거실 및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이 단지는 내년 11월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맞닿아 있다. 구래역 복합환승센터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대곶 나들목(IC)을 이용해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3일, 계약기간은 27~29일이다.

오피스텔 청약은 다음 달 8~10일에 현장에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4일, 계약기간은 15일부터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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