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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개인매수 ‘강보합’..삼성전자 지수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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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대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2포인트(0.08%) 상승한 2464.00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보다 8.11포인트(0.33%) 상승한 2470.09에 시작해 외국인들의 매도로 장 막판 강보합을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3억원과 30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408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상승 마감했지만 상승보다 하락한 업종이 훨씬 많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2~3%대 상승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8일 코스피 <자료=키움증권>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6만3000원(2.48%)오른 260만원, SK하이닉스는 3.55%(2700원)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현대차(-1.86%), NAVER(-0.84%), 현대모비스(-0.38%), 삼성물산(-0.75%)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14%), 의약품(0.73%)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이 가운데 비금속광물(-3.57%), 운수장비(-2.26%), 섬유의복(-1.66%) 등의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1% 가량 하락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40포인트(1.25%) 내린 744.06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7억원과 139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17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수는 하락 마감했지만 셀트리온이 미국 주요 암학회서 트룩시마·허쥬마 임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바이오, 제약업종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1.08%, 5.13%, 9.65% 상승했다. 반면 신라젠은 5.59%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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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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