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1일 10:21
최종수정 : 2017년12월11일 10:21
[뉴스핌=조인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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