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창립 20주년' 롯데마트, 내년부터 담배 안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형마트 최초.."건강전문회사로 진화"

[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마트가 내년부터 담배 판매를 중단한다.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전문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결정이다.

롯데마트는 내년 1월부터 전 점포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롯데마트 전체 매출에서 담배 비중은 0.1% 정도다.   

(사진설명) 롯데마트의 광고 전단지에 '건강은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이 나와있다. 

이번 결정은 '건강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다. 앞서 롯데마트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2018년 캐치프레이즈로 '스타트업'을 제시했다. 이 중 하나가 '건강 가치'를 주안점으로 두고 고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롯데마트는 최근 '건강은 모든 것(Health is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전단지나 동영상 등을 통해 '건강전문회사'로서의 진화를 알리기도 했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동영상 등을 게시하며 "이제 롯데마트가 건강전문회사로 진화한다"며 담배 판매 중단을 알리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또한 자체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 브랜드 해빗(Hav'eat)을 통해 건강식품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5년 선보인 해빗은 올해만 전년대비 매출 증가율이 102%에 달할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내년 한국인 식단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28개 해빗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름과 겨울 등 계절별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가격이 비싸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파우치 형태로 규격을 줄인 체험형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출시한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 유통에 앞장서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와 수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농가와의 계약재배 비율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