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지난 8월 리뉴얼한 웅진씽크빅 홈페이지가 한국인터넷전문가 협회가 주최한 ‘웹어워드코리아2017’ 시상식에서 학생·유아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
올해 14회를 맞은 웹어워드코리아는 한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개편된 유무선 기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는 비주얼디자인, 콘텐츠, UI디자인 우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홈페이지 메인에 사용한 영상과 일러스트가 기업의 교육철학과 독창적인 이미지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웅진씽크빅의 제품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웅진북클럽’ 사이트가 같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고의 앱에 시상하는 ‘스마트앱어워드2017’에서는 ‘웅진북클럽 서술형 수학앱’이 학생교육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회원 관점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