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를 선고 받고 석방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9일 10:16
최종수정 : 2017년12월19일 10:16
[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2년를 선고 받고 석방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