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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1078.0원...연중 저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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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허정인 기자] 달러/원 환율이 장중 1080원대를 하향 돌파했다. 큰 재료가 없는 가운데 전 거래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최종호가에 근접한 레벨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자료=코스콤>

크리스마스 연휴를 끝내고 26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7원 하락한 1078.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소폭 확대해 오전 10시 37분 현재 시가와 동일한 1078.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엔 1077.2원까지 낙폭을 키웠다. 종가기준 연저점인 1076.8원(11월 29일)에 가까워졌다.

NDF 최종호가인 1077.25원에 연동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밤 사이 성탄절 연휴의 영향으로 유의미한 호가는 없었지만 장중 당국의 개입을 경계하며 NDF환율과 폭을 넓히지 않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저점매수 및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유입으로 낙폭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간 달러/원 환율이 꾸준히 레벨을 낮춰온 만큼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있어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물가부진 우려와 세제개편안 이후 달러/원 환율은 차익실현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며 “이날도 하락세를 잇겠지만 연저점 근처에서 당국의 스무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낙폭을 키우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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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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