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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중국 1% 하락.. 일본·홍콩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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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이익 둔화 '악재', 상하이 3300선 반납

[뉴스핌=김성수 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연말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대만 증시가 유가 급등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지만, 중국 증시는 기업 이익 성장 둔화 소식에 하락하면서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3300선을 반납했다. 일본과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 그쳤다.

대만 증시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오른 1만486.67포인트에 마감했다.

27일 가권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간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0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오르면서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세를 탔다. 포모사석유화학과 포모사화학섬유가 4.00%와 3.06%씩 급등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 TSMC는 0.44% 하락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공업이익 증가율이 둔화된 가운데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92% 내린 3275.78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 하락한 1만911.21포인트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1.54% 하락한 3991.21포인트에 마쳤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1월 공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0월의 25.1% 증가율보다 10.2%포인트(p) 둔화된 수준이다.

공업이익이 둔화됐다는 소식에 산업재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항만그룹(600018.SH)은 2.79% 하락했고, 삼일중공업(600031.SH)은 1.76% 떨어졌다.

건설업체 중국교통건설(601800.SH)도 2.48% 내렸고, 중국국제항공(601111.SH)도 3.08% 하락했다.

일본과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08% 상승한 2만2911.21엔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0.15% 오른 1829.79엔에 마쳤다.

종목 중에서는 닛토 덴코가 1.66% 내렸고 캐논이 0.95%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5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2만9565.14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35% 내린 1만1612.8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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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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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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