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신년사] 신용길 생보협회장 “IFRS17 선제적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곡돌사신의 자세로 대응해 한 단계 도약”

[뉴스핌=김승동 기자]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제적인 건전성 기준 강화 추세에 선제적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사진=생명보험협회>

오는 2021년 IFRS17은 건전성은 물론 손익과 영업 등 경영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신 회장은 전망했다. 또 현행 지급여력기준(RBC)가 새로운 지급여력제도(K-CIS)로 바뀌어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생명보험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소통하는 한편 선제적 자본확충과 경영체질 개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새로운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문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2015년에 보험산업의 자율경영을 가로막았던 각종 사전적 규제를 철폐했다. 이런 자율성 확대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보험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회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로 국민들의 복지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국민이 원하는 복지 수준을 충족시켜 줄 국가재정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은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분담해 고령자 대상 연금·장기간병보험 등을 출시를 지원해 노후 소득과 의료비 보장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소비자 신뢰회복이 근간이라며 협회가 앞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굴뚝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 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곡돌사신(曲突徙薪)’을 강조하며 “아무리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라도 문제가 커지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면 화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