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셀트리온이 실적 기대감과 정부의 자본시장 혁신안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80%(2만3500원) 오른 29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상 최고가다. 셀트리온 '3총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도 모두 상승세다.
정부는 이번주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 혁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