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실리콘마이터스, 'CES 2018' 참가...AI 스피커 등 신제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팹리스 반도체 업체인 실리콘마이터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실리콘마이터스는 이번 CES에서 AI 스피커, 하이파이덱(DAC), 스마트 PA(파워앰프), 프로페셔널 오디오 등 오디오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리콘마이터스는 AI 스피커 설계에서 아날로그 설계역량이 중요한 백엔드(Back-end)인 스피커 앰프 설계에 집중을 하고 있다. 특히 음악 재생시 음질을 최적화하는 크로즈드 루프(Closed-Loop) 방식의 고출력 오디오 앰프에, AI 스피커에 특화된 디지털신호처리(DSP; digital signal processor)를 원칩으로 설계 및 제공하여 프로페셔널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디지털 신호의 잡음을 감소시켜 주는 실리콘마이터스의 하이파이덱(HiFi DAC)은 ▲PCM 32Bits, 384KHz까지 ▲DSD(Direct Digital Stream)256까지 ▲덱(DAC) 하나 당 64레벨의 쿼드 덱(Quad DAC)을 탑재해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하며 음원의 왜곡없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현할 수 있다.

개인의 성향에 맞도록 총 8개의 디지털 필터 컨트롤(Digital Filter Control)이 가능하여 오디오 전문가용인 600오옴의 헤드폰까지 충분히 구동할 수 있도록 헤드폰 앰프가 2Vrms(전압)의 출력을 제공한다.

최근 고음질 음원을 듣기 위해 스마트폰과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에 하이파이덱(DAC)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이파이 DAC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장치로, 음악 재생시 파일 정보를 소리로 바꿔준다. DAC의 성능이 좋을수록 고음질 음악 파일의 정보를 잃지 않고 아날로그 신호로 해석해 최적의 음질 구현이 가능하다.

실리콘마이터스는 현장에서 AI 스피커, 하이파이덱(DAC), 프로페셔널 오디오 제품을 직접들을 수 있는 오디오 데모 룸을 운영할 예정이다.

실리콘마이터스 관계자는 “모바일용 PMIC를 잇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오디오칩을 선정했다”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AI스피커 시장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전력관리집적회로(PMIC)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실리콘마이터스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아날로그반도체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디오 및 자동차 오토모티브 응용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글로벌 AI스피커 시장규모는 매년 평균 40% 이상 성장해 오는 2020년엔 21억달러(약 2조3,600억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