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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래 4대 전략 발표... 자울주행·친환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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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니로 EV 선행 콘셉트’ 등 미래전략 첫 발표

[뉴스핌=전선형 기자] 기아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2018 개막에 앞서 진행된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을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선포했다.

기아차는 이같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바탕으로 ▲무한한 이동수단에 대한 접근성(Accessibility) ▲편의성(Convenience) ▲효율성(efficiency)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기아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이어 ‘Mobility-ACE(모빌리티-에이스)’ 4대 분야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은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전동화 ▲모빌리티 서비스다.

우선 기아차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안전’ 및 ‘편의’를 핵심 키워드로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전개한다.

2019년 도로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하고, 2021년에는 스마트시티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 현재 일부 차종에 적용 중인 ‘전방 충돌방지보조 기능(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을 2020년까지 모든 차종에 적용한다.

커넥티드 분야에서는 오픈 플랫폼 구축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2030년경에 모든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차에서 대형차까지 전 모델에 ‘초연결성(Hyper-Connection)’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친환경·전동화 분야에에서는 시장 주도권 선점 차원에서 친환경차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기아차는 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현재 6종에서 하이브리드(HEV) 5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5종, 전기차(EV) 5종, 수소전기차(FCEV) 1종 등 총 16종으로 확대한다.

기아차는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지난해 8월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브랜드인 ‘위블’을 런칭하고, 한국에서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2018년 CES에서 5600ft2(약 15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량 1대와 4종의 전시물을 통해 첨단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니로 하이브리드.<사진=기아자동차>

특히 CES를 통해 최초로 니로 EV 선행 콘셉트를 공개해 전기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의 외관과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기아차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기아차는 자동차와 IT 간 융합을 통한 최첨단 기술력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미래 스마트카 시장을 이끄는 선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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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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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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