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현대상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전 현대상선 대표 등 배임혐의 고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현대상선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6일 11:13
최종수정 : 2018년01월16일 11:13
[뉴스핌=김민경 기자] 현대상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전 현대상선 대표 등 배임혐의 고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현대상선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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