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LG유플러스에 CJ헬로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17일 요구했다.
앞서 거래소는 CJ헬로에도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8일 정오까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7일 18:16
최종수정 : 2018년01월17일 18:16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LG유플러스에 CJ헬로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17일 요구했다.
앞서 거래소는 CJ헬로에도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8일 정오까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