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프랜차이즈 대표들 "우리도 영세사업자"… 지원 촉구 한목소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본부 대표들, 경제적 어려움 전달 "자정안 정부 도움 필요"
김상조 위원장 "자정안 실천 본부, 모범 사례 적극 홍보할 것"

[뉴스핌=장봄이 기자] 프랜차이즈 대표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공정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프랜차이즈협회를 중심으로 발표한 자정 실천안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선 정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장은 19일 김상조 위원장과 조찬강연 자리에서 "지난해 10월 협회가 혁신을 위한 자정실천안을 발표하고 상당한 반향이 있었다"며 "그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선 정부 도움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공정위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정실천안을 실행한 본부는 높은 평가를 받도록 해서 모범 사례로 발굴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모범 사례로 알리면서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을 대립 관계로 놓고 제도를 만들면 갈등이 조장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한 프랜차이즈업체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시스템 산업"이라며 "제대로 된 상생 협력산업이 되도록 올바른 법안을 만들어달라. 업체 입장을 다시 한 번 검토해달라"고 호소했다.

박기영 회장은 가맹본부의 어려움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부담을 본부도 일정부분 해달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65%는 매출 10억원 미만의 영세기업이고, 95%가 매출액 2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라고 말했다. 본사마다 매출 차이가 있고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김상조 위원장은 본부와 가맹점의 관계에서 균형과 조화를 일관되게 유지하려고 한다고 했다. 본부와 가맹점은 모두 법적인 사업자로 대등한 계약에 기반하는 게 원칙이지만, 대등한 협상력을 갖는 사업자로만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균형점을 찾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고 그게 공정위의 역할"이라며 "양쪽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공정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이 19일 조찬강연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장봄이 기자>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