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가 소녀시대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타 죠아♥ #소시랑소원 #융스타그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완전체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윤아와 태연은 비슷한 포즈로 ‘브이(V)’를 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더욱이 소녀시대 멤버들은 여전한 친목을 유지하며 우애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 새로운 직원으로 합류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