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JP모간 "미국증시, 1000억달러 투자자금 유출 직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민지현 기자] 투자은행 JP모간 전략가들이 시장 변동성이 급증하면서 이른바 '시스템적 전략'을 운용하는 펀드들에 의해 미국 증시에서 약 100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시스템적 전략은 추세를 추종하는 매매나, 알고리즘 매매, 지수 흐름을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 등을 포함한다.

<사진=블룸버그>

 

JP모간의 마르코 콜라노빅과 브람 캐플란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추세 추종 전략에서 나온 매도세"로 5일(현지시간) 오후 3시 10분경 미국 증시에서 소규모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고 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주식 시장의 자금 유출의 배경에는 변동성 매도 베팅 등 저변동성에 베팅하는 포지션들의 청산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5일 나타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앞으로 며칠간 체계적 전략을 구사하는 자금에서 추가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 규모는 최대 1000억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시장의 강한 기초체력(펀더멘털)이 이윽고 회복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전히 전략가들은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지난 며칠간의 큰 시장 하락세는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연기금의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유발할지도 모른다. 오늘과 같은 가파른 하락세 뒤에는 반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증시 하락으로 지난달 급등했던 채권 수익률이 안정되고 미국 감세 효과가 작용함에 따라 주가수익률(PER)로 봤을 때 증시 밸류에이션은 더욱 매력적이다. 이에 따라 전략가들은 현재 진행 중인 매도 움직임이 궁극적으로 매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뉴스핌Newspim] 민지현 기자(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