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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북미 접촉 가능성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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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을 방문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미 접촉 가능성을 열어뒀다.

6일(현지시간) ABC방송과 VOA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아시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북한 측 대표와 대화에 대해 나는 만남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북한 측 대표와 만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말해 왔다"면서도 "나는 만남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다만 펜스 부통령은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미국 측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누가 참석하든 내 메시지는 같을 것"이라며 "그것은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에 대한 야망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이 같은 야심을 버리고 주변 지역과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의 바람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의 이번 발언은 전날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의견과도 일치한다. 전날 틸러슨 장관은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했다.

한 정부 관료는 ABC방송에 "메시지는 보내졌다"면서 "어떤 것도 가능함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사진=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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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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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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