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경하 기자] 홈앤쇼핑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임직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홈앤쇼핑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전 임직원들에게 관림권을 배포했다. <사진=홈앤쇼핑> |
홈앤쇼핑은 전 임직원들에게 올림픽 관람권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급된 299매의 관람권은 폐막식을 비롯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인기종목과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기획했다”며 “올림픽 기간 중 설 연휴가 끼어있는 만큼, 임직원들이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