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년 설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시민이 연기가 가득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체험장에서 경보기가 울리자 코를 막고 탈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년 설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시민이 연기가 가득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체험장에서 경보기가 울리자 코를 막고 탈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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