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영철, 전진교로 입국..한국당 "샛길 허용, 반역행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당 의원 및 당직자, 전날 저녁부터 통일대교 점거
홍준표 대표 "워커힐 숙소도 방치하지 않을 것"

[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밤샘농성으로 통일대교를 막아서자 임진강 상류 쪽의 전진교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살인마 전범 김영철에게 샛문을 열어준 것은 권력남용이고 국정농단이고 반역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 특히, 국가를 지키다 북한의 극악무도한 폭침으로 순직한 수많은 국군장병들의 부모와 형제가 반대하는 김영철의 방한을 도대체 왜 그토록 고집하는 것인가?"라고 청와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 저지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에 앞서 한국당은 전날 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이동 경로인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 모여 철야 농성을 진행했다.

김무성 김영철방한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윤재옥 원내수석 부대표, 장제원 수석대변인, 전희경 대변인, 주광덕 의원 등이 먼저 자리를 잡았고 이후 한국당 소속 보좌진, 당원 및 지지자들이 속속 합류했다.

통일대교 남단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한국당 인사들을 에워싸면서 일부 당직자들과의 충돌도 곳곳에서 빚어졌다.

이날 오전 시위에 참석한 홍 대표는 김영철이 머물 숙소로 워커힐 호텔을 언급하며, "들어와서 워커힐로 가고 있는거 같은데, 워커힐도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 저희 당원들과 시민들이 김영철이를 그리 쉽게 편안하게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26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출석시켜 김 부위원장의 방남 허용 경위를 따지겠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10만 '규탄대회'를 연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