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이후 2박 3일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숙소로 이용한 워커힐 호텔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7일 13:13
최종수정 : 2018년02월27일 13:13
[사진공동취재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이후 2박 3일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숙소로 이용한 워커힐 호텔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