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대북 특사단, 오늘 김정은 위원장 만나…면담 후 만찬(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영철 통전부장·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등 고위급 인사 영접 나와
靑 "숙소 고방산 초대소 등 남측 특사단 맞아 준비 많이 한 듯"

[뉴스핌=정경환 기자] 청와대는 대북 특별 사절 대표단이 5일 오후 6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만찬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양에 도착한 특사단 일행과 북측이 김 위원장 접견 및 만찬을 오늘 오후 6시부터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대북 특사단 일행이 5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공항 귀빈실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북측 영접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앞서 정의용 수석 특사가 이끄는 대북 특사단 일행은 이날 오후 1시 49분 특별기를 타고 서울을 떠나, 2시 50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특사단은 평양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현 통일전선부 실장의 영접을 받았다. 순안공항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맹경일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나와 특사단을 맞았다.

특사단과 리 위원장, 맹 부부장 등 영접 나온 북측 인사들은 순안공항 귀빈실에서 10분간 환담을 나눴다.

이어 오후 3시 40분, 특사단은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에 도착했다. 고방산 초대소에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 부장이 영접을 나와 특사단을 환영했다.

김 대변인은 "3시 40분부터 15분간 방북 일정에 대해 양측이 협의, 김 위원장 접견과 만찬을 오후 6시부터 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사단이 '고방산 초대소는 평양 대동강변에 있는 고급 휴양시설이다. 북측 영접인사 면면이나 숙소 등을 봤을 때 북측이 남측 특사단을 맞아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고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대북 특사단 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 북측과 방북 일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