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대한육견협회가 4일 낮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 또한 이에 반발한 동물권단체 케어가 맞불 집회를 열었다.
차도를 사이에 두고 열린 집회에서 회원들은 서로를 비판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4일 14:18
최종수정 : 2018년04월04일 14:18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한육견협회가 4일 낮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 또한 이에 반발한 동물권단체 케어가 맞불 집회를 열었다.
차도를 사이에 두고 열린 집회에서 회원들은 서로를 비판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