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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이터 분석회사 '큐브유' 일시 정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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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의한 사용자 정보 유출 파문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페이스북이 또 다른 데이터 분석회사 '큐브유'의 앱을 플랫폼 내에서 일시 중지했다고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뉴스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큐뷰유가 사용자 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뤘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 같은 조처를 내렸다.

앞서 CNBC는 큐브유가 퀴즈를 통해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마케팅 업체와 공유했지만 학술 연구를 위한 것이라며 사용자를 오도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의 이메이 아치봉 제품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페이스북에서 큐브유를 중지하기로 했다"며 "그들이 감사를 거절하거나, 감사에 미달할 경우 그들의 앱은 페이스북에서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CA가 페이스북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사실이 알려진 후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수십억달러 증발했다. 지난주 회사는 이번 CA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최대 8700만 페이스북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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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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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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