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9일(현지시간) 새벽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의 T-4 비행장 부근에서 커다란 폭음 소리가 들렸다고 시리아 국영 TV가 보도했다.
매체는 여러개의 미사일이 비행장을 목표로 삼았다며 이에 시리아는 대공 방어를 통해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東)구타 조바르의 파괴된 건물 근처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