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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내년 11월 '모델Y' 생산 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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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생산 개시 시점을 내년 11월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중국에서의 생산은 2년 뒤에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자원과 생산 능력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현재 테슬라는 모델Y에 대한 공급 업체 계약을 위한 예비 입찰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Y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세단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성격이다.

복수의 소식통은 테슬라가 공급 업체에 모델Y 생산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거의 알려주지 않았으며 생산 일정도 전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내년 11월 캘리포니아 주(州) 프리몬트에서 차량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통상 자동차 제조업체는 생산 개시 2년~2년 6개월 전에 부품 공급 업체를 선정한다. 한 소식통은 내년 11월로 1년 반 정도 남은 모델Y 생산 개시 시점은 "공격적이지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Y는 모델3와 동일한 플랫폼서 제조되기 때문에 이 같은 짧은 일정도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사진=로이터/뉴스핌>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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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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