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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17일(화요일·음력 3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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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4월17일(화요일·음력 3월2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신뢰와 이익이 생기겠다.
72년생 : 陽-바쁘겠다. 陰-재물이 따르겠다.
84년생 : 陽-직진이 답이다. 陰-돌파해라.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성과가 좋다. 陰-결과가 좋다.
73년생 : 陽-갈등을 겪는다. 陰-힘든 상황이다.
85년생 : 陽-인연을 맺겠다. 陰-소외감을 갖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여유를 가져라. 陰-벗어나라.
62년생 : 陽-전략적 사고가 좋겠다. 陰-돌아가는 것이 상책이겠다.
74년생 : 陽-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한 발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기회가 올 수 있겠다. 陰-기회다 싶으면 잡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거부해라.
63년생 : 陽-낭패다. 陰-황당하다.
75년생 : 陽-무슨 일을 하던 잘 되겠다. 陰-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87년생 : 陽-마무리가 좋다. 陰-결과가 좋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주변에서 찾아보면 좋겠다. 陰-도움을 청하면 도움 받겠다.
64년생 : 陽-베풀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88년생 : 陽-탄력을 받겠다. 陰-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실리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예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조직원들의 단결에 힘을 쓰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변하는 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陽-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업무 외적인 일에 신경을 쓰면 손해 보겠다. 陰-일을 선택하면 이익이 있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큰 이익을 가져 오겠다. 陰-비운 만큼 채워지겠다.
67년생 : 陽-연인 떠날 수 있겠다. 陰-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겠다. 陰-소신껏 일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고민거리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陰-상황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받아들여라. 陰-순응해라.
68년생 : 陽-행동해라. 陰-시도해라.
80년생 : 陽-맡기면 되겠다. 陰-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일이 있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陰-설득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당하게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93년생 : 陽-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다. 陰-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오해가 생길 수 있다. 陰-대화하면 만사가 형통이다.
70년생 : 陽-이동수가 있겠다. 陰-여행이 좋겠다.
82년생 : 陽-두 여자를 만날 운이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혼자 가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거절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직진해라. 陰-밀어부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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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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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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