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의 노란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팽목항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 팽목항 찾은 세월호 추모객들 |
▲ 4년이 지나도 아픈 가슴은 여전합니다. |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5일 14:38
최종수정 : 2018년04월15일 14:38
[진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의 노란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팽목항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 팽목항 찾은 세월호 추모객들 |
▲ 4년이 지나도 아픈 가슴은 여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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