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을 추적하는 일련의 기사로 미국 최고 권위의 퓰리처상 전국 공공보도 부문상을 16일(현지시간) 공동 수상했다. |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7일 09:51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09:51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을 추적하는 일련의 기사로 미국 최고 권위의 퓰리처상 전국 공공보도 부문상을 16일(현지시간) 공동 수상했다. |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