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A Higher Loyalty)'이 워싱턴DC 소재 유명 서점인 크레이머 북스에 진열돼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7일 14:58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14:5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A Higher Loyalty)'이 워싱턴DC 소재 유명 서점인 크레이머 북스에 진열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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