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리아세일페스타' 9월28일부터 2주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사기간 줄이되 대규모 할인행사 강화
소비자 공감할 수 있는 킬러컨텐츠 확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오는 9월 말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기간을 2주 내외로 단축할 방침이다. 대신 대규모 할인행사로서 정체성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킬러 아이템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인호 차관 주재로 20일 오후 대한상의에서 유관기관·학계·업계 등과 함께 오는 9월말 개최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추진방향을 검토·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산업부와 이 행사 전담기관인 대한상의가 그간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 중인 '2018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할 과제들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자료사진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그 동안 산업부와 대한상의는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그 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금까지 논의된 개선방향은 기간을 조정해 행사효과를 극대화하고, 누구나 참여가능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완·추진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 역시 코세페 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의 핵심이 됐다. 회의 참가자들은 먼저 올해 행사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주 내외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개막시점은 추석 연휴(9.22~26)와 구분해 그간 행사 개막일인 9월 27일보다 하루 정도 늦춰 9월 28일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규모 할인행사로서의 정체성을 높이고 전통을 만들기 위해 쇼핑행사에 선택과 집중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할인폭이 높은 킬러 아이템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제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온국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쇼핑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마련하고, 개막식으로 인해 고조된 분위기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는 홍보 전략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전통시장, 중소‧중견기업도 함께 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는 행사도 기획하기로 했다.

이인호 차관은 "그동안 논의된 개선방안과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18년도 행사 추진 방향을 수립하겠다"면서 "유통 및 제조 업계가 협력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행사가 될 수 잇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 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18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방향'을 확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