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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네이버, 기자 한명 없이 뉴스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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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인링크 운용해 돈 벌이..아웃링크로 바꿔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의 인링크제도를 아웃링크제도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하는 기자 한명 없이 취재한 뉴스를 이용해서 인링크 운용하면서 돈은 포털이 벌고 있다. 실제로 고생하고 노력한 기자분들이나 방송은 이익이 없고 실제로 이익은 포털이 다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023@

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먹는다고, 똑같은 형식의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포털시스템을 이번 국회에서 개선하겠다"며 "개선해서 정작 땀 흘려 일하는 기자들이 그 뉴스사들이 이익을 가지고 가는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렇지 않고 네이버 같은 경우에 방송, 언론, 모든 기관의 광고수입보다 훨씬 더 많은 광고수입을 네이버사 혼자 가지고 가는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댓글제도도 바꿀 것이다. 순위조작 가능하고, 그리고 여론조작 가능한 이 댓글제도도 국회에서 입법개정을 통해서 바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늘 아침 3당 대표회담에서도 국회에서 이러한 여론조작인 여론조사와 포탈운영개선에 대해서 야3당이 입법으로 해결하기로 합의를 봤다."며 "앞으로 포털이 인링크 제도를 이용해서 기자 한 명 없이 뉴스장사하는 것, 그렇게 해서 광고나 부를 독점하는 것을 막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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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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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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