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북한 축구 선수 한광성·손흥민과 활약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남북 정상회담이 가져다 준 큰 선물로는 축구가 기대된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한국에는 손흥민(26·토트넘), 북한에는 한광성(20·칼리아리), 정일관(26·루체른) 등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많다. 한국은 지난 2002년 열린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1966년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저력 있는 팀이다”고 전했다.

북한 최초의 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 한광성은 스무살에 불과하지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뉴스핌 DB>

북한 한광성은 이탈리아 칼리아리 소속으로 북한 최초의 세리에A 선수이다.

칼리아리서 입단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친 한광성은 바로 주전으로 도약했다. 데뷔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리는 등 단 2경기만에 4골을 터트렸다. 한광성은 스무살에 불과하지만 이미 북한 성인 대표팀에서도 뛸만큼 실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평양에서 태어난 한광성은 어려서부터 축구 신동 소리를 듣고 성장했다. 이 때문에 13세때 FC바르셀로나 축구 아카데미에 보내졌다. 이후 북한에서 잠시 활약한 뒤 2015 칠레 U17 월드컵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때 김정은과 친분관계과 돈독한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정치인 안토니오 라치가 아카데미 트라이얼을 권유, 페루자에서 뛰게 됐다.

그러나 한광성은 실력만큼 입지를 넓혀 가지 못했다. 이유는 북한의 정치적 문제였다. “센셔이션날 활약으로 밀라노의 TV에 출연할 뻔했으나 김정은의 만류 전화를 받고 이를 고사했다”고 현지 매체 라스탐파는 전하기도 했다. 북한은 196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폭스스포츠는 “남북이 힘을 합칠 경우 세계 축구계의 강력한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6월에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남북 축구를 보기는 어렵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성사될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의 자신의 눈애 “아시죠? 둥근 축구공 속에 평화를 위한 제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거? 27일 만나는 두 분! 파이팅입니다!!”며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 토트넘>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