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8월 아시안게임서 ‘사상 최대 남북 단일팀’ 성사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반가움이었다.
2018 평창동계 올림픽으로 긴장완화의 물꼬를 튼  2개월만이었다.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의 만남은 ‘웃음’이었다. 촉발됐던 위기는 얼굴을 마주 대한후 갖은 진지한 대화 속에 사라졌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위원장이 지난 27일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 교환한 뒤 서로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 올림픽후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국력을 모아야 한다. 한반도 운명이 걸려 있다”고 말한바 있다. 2월에 열린 평창 올림픽때엔 북한 선수단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는 등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21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방한, ‘문재인 외교의 시험대’가 됐다. 당시 외신은 ‘으름장 외교’로 세계를 경악시킨 트럼프에 대해 ‘외톨이가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미국에 의해 좌지우지 됐던 한반도 운명이 축을 달리한 시간이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남북정상 회담전 청와대를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이 계기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북 정상 회담 후 다음 무대는 아시안 게임이다.
8월 자카르타-팔렘방에는 열리는 이 대회에서 ‘사상 최대 남북 스포츠 교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답방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무대이기 때문이다. 6월에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은 시간이 촉박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의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문체부는 현재 남북 단일팀 7개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남북팀 원조’ 탁구와 농구, 유도, 체조, 정구, 카누, 조정 등이다. 아시안게임은 40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탁구는 지난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때 첫 단일팀을 구성했다.

농구는 이미 3차례 함께 대회를 진행했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정주영 체육관 기공 기념행사, 같은 해 12월에는 북한 남녀팀이 서울을 방문해 경기를 치렀다. 또 2003년에는 정주영 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평양에서 남북 간 경기가 열렸다. 스위스 유학파이기도 김정은 위원장은 코비 브라이언트를 존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니스 로드맨과의 깊은 교류를 맺고 있다. 시카고 불스 시절 마이클 조던과 3차례 NBA 우승을 함께 일군 로드맨은 4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이미 내년에 열리는 수영 대회에도 북한 선수들의 참가가 추진되고 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8월에 열리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는 처음이다.

앞으로도 태권도 등 크고 작은 스포츠 이벤트가 급물살을 이룰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함께 입장한 남북 선수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