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중소기업 창업·폐업, 통계로 관리한다…중기부-통계청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기업 통계발전 협의회' 구성·운영…직원 간 인사교류 추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법인기업을 포함한 개인기업의 창업 및 폐업 현황이 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통계로 관리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통계청과 함께 중소기업 통계의 품질을 개선하고 신규통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과학적 중소기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중소기업 통계가 확대되고 개선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개인과 법인 기업의 창업과 폐업 통계, 지식기반서비스업 통계 작성 등 신규통계 개발 ▲기업체 단위 중소기업체수 및 종사자수(중소기업 기본통계) 생산 ▲행정자료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의 실태조사 행정부담 완화 ▲중소기업 통계 관리체계 정비 및 통계 품질향상 노력 등 4가지 중점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통계발전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직원 간 인사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창업통계는 통계청이 보유한 행정자료를 활용해 법인기업뿐 아니라 개인기업을 포함한 창업 및 폐업통계를 시범적으로 작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사업체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본통계(업체수, 종사자수)를 기업체 기준으로 변경 생산하기 위해 기업등록부 등 기업체 관련통계를 양 기관이 전문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통계DB는 과학적 행정의 기본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정확한 통계를 작성하고, 필요한 통계를 신규로 개발함으로써 중소기업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역할이 강화된 오픈 이노베이션 경제를 적극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경 통계청장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통계개발 및 정보공유에 협력함으로써 통계품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계청은 우리나라 고용․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통계 개발 및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