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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상용화 기대감 점진적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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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SKT에 대해 상반기 주파수 경매 일정이 확정되면서 5G 도입으로 인한 장기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2만원을 유지했다.

8일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이익 정체에 대한 주가 반영도 어느정도 이뤄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5G 도입으로 인한 장기 이익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요금인하 이벤트 종료로 사실상 규제 리스크도 낮아졌다"며 SKT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부진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내용면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 감소, 25% 선택약정요금할인 가입자 증가로 인한 무선 매출 감소로 실적이 줄었지만 마케팅비용 감소, SK플래닛 적자 폭 축소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기업분할 이슈는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공정거래법 개정이 이뤄지고 SK하이닉스 지분 추가 취득이 이슈돼야 물적분할 추진이 본격화될 공산이 큰데 지자체 선거로 인하 6월 국회에서 논의가 어렵고 빨라야 9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5G 상용화 기대감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전세계 각국의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면서 5G 상용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네트워크장비 관련주들의 주가가 탄력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연초와 마찬가지로 통신서비스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될 공산이 크다"며 "점진적 매수 관점으로의 전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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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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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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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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