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전자, AI 생태계 구축…스마트홈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LG전자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스마트홈 확장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9일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픈 파트너십, 오픈 플랫폼,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기반으로 에어컨, 로봇 등 AI 제품을 선보인고 있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바 등 타사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협업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LG전자는 IT,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2016년에는 아마존, 2017에는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홈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 2015년부터는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와도 협업하고 있다.

네이버와는 작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의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기기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 왔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가 제공되는 '씽큐 허브'.

LG전자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씽큐 허브'는 네이버와 AI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씽큐 허브는 가전 모니터링 및 제어에 특화된 인공지능 허브기기 역할과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의 폭 넓은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모두 가능한 AI 스피커다.

씽큐 허브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음성만으로 손쉽게 집안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뿐 아니라 생활정보, 음악, 지도, 뉴스, 검색, 번역 등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씽큐 허브는 현재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광파오븐, 건조기 등 무선랜(Wi-Fi) 기능이 탑재된 LG전자의 주요 가전제품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연동한다.

LG전자는 연동되는 제품 종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고객들의 스마트홈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체험 존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씽큐' 체험존.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베스트샵 강남본점에 인공지능 '씽큐'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씽큐'는 LG전자가 지난해 말 런칭한 인공지능 브랜드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른다.

고객들은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 및 IoT 가전·기기를 통해 LG '씽큐'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향후 LG전자는 인공지능 '씽큐'의 체험 공간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