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통일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16일 오전 10시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중단과 관련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유감스럽다"며 "북측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남북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13:57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13:58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통일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16일 오전 10시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중단과 관련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유감스럽다"며 "북측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남북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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