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박지성 SBS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05.1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14:31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5:0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를 맡은 박지성 SBS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8.05.1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