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상황 파악 중"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부상자가 발생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울산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관련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us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11:35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1:36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부상자가 발생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울산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돼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관련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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