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이 나집 라작 전 말레이 총리 일가가 소유한 아파트 급습 현장에서 카트를 밀고 있다. 2018.05.1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8일 13:54
최종수정 : 2018년05월18일 13:54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이 나집 라작 전 말레이 총리 일가가 소유한 아파트 급습 현장에서 카트를 밀고 있다. 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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