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강남3구 매맷값 일제 하락..재건축 부담금이 매수심리 위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매맷값 변동률 소폭 상승한 가운데 강남3구만 일제 하락
지방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 -0.09%로 하락폭 확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전국 주택 매맷값과 전셋값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커졌다.

서울은 전주 대비 매맷값 변동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매맷값은 일제 하락했다.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 통보로 재건축 단지 아파트 매수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5월 셋째주 전국 주택 매맷값 변동률은 -0.05%, 전셋값 변동률은 -0.11%로 전주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주 매맷값 변동률은 -0.03%, 전셋값 변동률은 -0.10%였다.

서울 매맷값 변동률은 0.04%로 전주(0.03%)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경기와 인천은 모두 -0.02%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수도권 전체 신규공급물량 증가 및 정책규제로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북권에서는 서대문구(0.17%)와 은평구(0.12%)가 상승했다. 반면 광진구(-0.02%)는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단지 위주로 하락 전환했다. 노원구(-0.02%)는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급감했다.

강남권은 전체적으로 보합인 가운데 구로구(0.14%)와 동작구(0.12%)가 상승하고 했다. 일제 하락한 강남3구 매맷값 변동률은 ▲강남구 -0.08% ▲서초구 -0.02% ▲송파구 -0.08%다.

지방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09%로 전주(-0.07%)보다 하락폭이 다소 늘었다. 울산·경상·충청권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로 수요가 줄고 신규공급 증가로 미분양 적체되며 매맷값 하락이 이어졌다. 다만 광주와 대구는 정비사업구역 주변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매맷값이 올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신규 공급물량이 늘고 금리 상승, 보유세 개편 예고로 관망세가 확대됐다"며 "특히 서울은 단기 급등 가격과 재건축 부담금 현실화로 매수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전셋값은 계절적 요인과 입주물량 증가로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서울과 경기는 공급 증가와 계절적 요인이 맞물려 전셋값 하락이 이어졌다. 수도권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8% ▲인천 -0.05% ▲경기 -0.13%로 지난주와 같거나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서울시내 강남권 전셋값 하락률(-0.13%)은 지난주(-0.14%)보다 소폭 줄었다. 특히 강남4구는 물량 증가로 매맷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했다. 반면 영등포구는 저가매물이 해소되면서 매맷값이 상승했다.

지방 전셋값 하락도 이어졌다. 경상·충청·강원권은 공급이 증가하고 지역경기 침체로 하락률이 높아졌다.

<자료=한국감정원>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