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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357만7천원…전년비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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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평균 근로시간은 169.8시간…전년비 9.2시간 ↓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3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7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7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 339만3000원 대비 5.4%(18만5000원)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 임금을 살펴보면,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76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357만5000원) 대비 5.4%(19만2000원)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157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150만원) 대비 4.9%(7만3000원) 증가했다.  

<자료=고용노동부>

사업체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용직근로자 5~300인미만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21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11만5000원) 증가했고, 상용 300인 이상은 511만9000원으로 10.2%(47만4000원) 증가했다. 

이에 따른 300인 이상 사업장과 300인 미만 사업장의 평균 임금격차는 190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3월 임금격차(154만9000원) 대비 36만원 늘었다. 

고용부 관계자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총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기타운송장비제조업(2016~2017년)의 임금협상타결금, 1차 금속 제조, 항공운송, 금융·보험업의 성과급 지급 등으로 특별급여가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781만9000원), 금융 및 보험업(642만7000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07만5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19만2000원) 순이다. 

3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9.8시간으로 전년동월(179.0시간)대비 9.2시간(-5.1%) 감소했다. 이는 근로일수(20.5일)가 전년 동월 대비 0.9일(-4.2%) 감소한데 있다고 고용부 측은 설명했다.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5.9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시간(-5.1%)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05.2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시간(-6.4%)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0.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9.3시간(-5.2%)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65.8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시간(-5.1%) 감소했다.

한편, 4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780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9000명(1.5%) 증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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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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