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투자증권은 31일 동국제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동국제강은 후판을 주력 품목으로 하는 전기로 제강업체.이다. 현대차투자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포인트 1) 후판 수요가 회복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 현재 주가는 P/B 0.4배로 valuation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임. 동사는 후판 단압업체이기에 후판 수요가 회복되면 실적 개선폭이 가장 돋보일 것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동사 주가는 10,000원 내외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북한개발 관련하여 건자재들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외가 지나치다고 판단됨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135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억6681만원으로 전년 동기 576억938만원 대비 64.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5억771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동국제강 주가는 전일대비 0.50% 하락한 1만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국제강은 후판을 주력 품목으로 하는 전기로 제강업체.이다. 현대차투자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포인트 1) 후판 수요가 회복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 현재 주가는 P/B 0.4배로 valuation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임. 동사는 후판 단압업체이기에 후판 수요가 회복되면 실적 개선폭이 가장 돋보일 것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동사 주가는 10,000원 내외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북한개발 관련하여 건자재들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외가 지나치다고 판단됨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135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억6681만원으로 전년 동기 576억938만원 대비 64.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5억771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동국제강 주가는 전일대비 0.50% 하락한 1만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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